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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댕이 2012-11-22 20:58:39

이제는 그냥 무덤덤하지 신기하지도 않어ㅠ

노도 2012-11-14 05:14:21

따갑다드ㅡㄴㅎ듣

yyaong2 2012-11-11 20:51:04

타국에서사는것도서러운데..또 우리나라에 온 하나의 손님들인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줘야하지않을까요

껌네모 2012-11-10 01:01:06

같이일하고 있는데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예요..
왜 차별하고 무시하는지ㅠㅜ

그대사랑 2012-11-07 15:05:24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지요

라끄베흐 2012-11-06 18:25:43

글쎄요 우리나라는 잘모르겠넉요

사과012 2012-10-31 18:56:36

유용한 기사네요

아니와 2012-10-31 14:12:59

우리도 해외에 나가서 일하는데 우리처럼 무시하고 막대한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이 달라지지않을까요?

안썬 2012-10-31 09:04:16

물론 착하시고 성실하시는 그런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정말 열심히 자기일 척척 잘해가며 정말 열심히 살구나 라고 느끼는 반면
특히나 조선족은 정말 오원춘 사건 이후로 색안경부터 쓰고 보는 경향이 생겨버렸네요
무섭고 그냥 겁나고 그러네요

크리스탈케이 2012-10-31 06:38:11

다문화정책을 적극 장려하던 영국, 프랑스, 독일 및 일부 북유럽 국가에서 이를 실패한 정책임을 인정하는 마당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는 분들의 생각을 이해하지 쉽게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1. 외국인 노동자의 급증은 국내 노동력의 감소로 이어지고 일자리 난을 가중시킵니다. 기업들만 저렴한 인력 사용으로 인하여 더 큰 이익을 창출해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되는 사태가 발생하겠죠.
2. 그들의 입장에서는 통상적인 일이 우리나라에서는 합법적이지 않은 일이 있습이다. 그런 것을 용인하게 되면 우리나라 고유의 가치관과 대립하게 되고 결국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겠죠. 대표적 사례로 중국인들의 소위 '단죄' 비슷한 집단구타가 있죠. 조금만 검색하면 이런거 다 나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허투루 나온 말이 아닙니다.
3. 헬로우자기님. 일본은 지형적 특성 때문에 외국의 문물을 사용하고 개량하는 것에 우월감을 가지는 거지 그게 시대의 흐름은 아닙니다. 혼혈이 많다고 다문화가 성공했다고 보는 것 또한 오류이구요. 그리고 일본의 기준을 굳이 우리와 비교할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