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9-14 0/무제한 [10]point
사형제도의 존폐와 집행 재개 문제가 대선정국의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갈수록 흉포화되고 있는 강력범죄 대책을 놓고 대선주자들이 사형제도에 대해 차별화된 입장을 내놓으면서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흉악한 일이 벌어졌을 때 그 일을 저지른 사람도 '죽을 수 있다'는 경고 차원에서도 (사형제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당장 사형을 집행하는 데는 부담을 느끼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범인들의 인권보다는 피해자의 인권이 더 중요하다"며 "인륜에 반하는 자들에게 1심, 2심에서 사형 판결을 내려 놓았으면 집행을 해야 하지 않는가?”라며 집행에 무게를 두고 있는 여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형 집행제도...
이게 반 인권이라면 누구를 위한 인권이 존재해야 하는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sky396 2012-10-26 23:24:28
대한민국이사형제가임시로폐지된것은잘못된거다
다시부활시켜죽여야한다
인간이기를포기한놈들에게
인권은무슨개뿔이나~
꼬마숙녀♥ 2012-10-11 02:00:36
사형제도는 마땅히 죄의대가로
필요하다생각합니다 아주흉악범에겐
그보다더한고통으로죽여버려 ㅡㅡ
Qnfth 2012-10-07 15:55:36
유지되어야 한다
김보경123 2012-09-20 15:56:47
당연벌받아야쥬
오산낙띠 2012-09-19 23:04:17
죄를짓었으니벌을받아야줘하지만그많은죄를지었으니사형당하야마땅합니다
성규짱호잇 2012-09-17 09:07:10
죽이는게 마땅합니다 누구의 자식을 합부로 손단다는것 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유경이엄마 2012-09-17 00:50:3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두빈 2012-09-16 23:42:00
무기징역을 시키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겔만 2012-09-16 18:46:39
걍 감옥에 계속잇게하셈 2년후에 성폭행범 저희지역으로 오는데 무섭심
우빠 2012-09-16 09:42:01
죽이지말고 거의 죽을때까지후려패고 치료시키는걸 반복해야함 피해자 가족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