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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8 0/무제한 [50]point

10월 31일은 할로윈이었습니다.

할로윈을 맞이하여 이태원, 신촌, 홍대 앞 등에서는 각종 축제가 벌어졌는데요,

이를 열심히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나라가 개판인데 생각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두잇여러분은 할로윈 축제에 참여하셨습니까?

할로윈 문화가 우리나라에 정착되어 가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깡또님 2016-11-14 15:06:56

언제부터 한국에 이런문화가 있었냐?
우리것도 다 모르는것들이

시작이반 2016-11-10 09:42:31

네넹ㅇㅇㅇㅇㅇㅇㅇㅇ

dobe 2016-11-09 17:34:04

우리문화를 세계각국에 전파 할 수 있듯이, 여러나라의 문화도 같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글로벌시대.. 주고 받는 문화도 있겠죠!! 과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맘마두부 2016-11-07 12:00:13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자꾸 할로윈문화 정착시킬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다....

할수있소리다 2016-11-05 12:19:34

할로윈은 우리 문화는 아니다 ~~ 우리정서에 맞는 문화를 즐길 필요가잇다

사반 2016-11-04 20:46:53

우리만의 문화를 즐겼으면 합니다.

빙크 2016-11-04 11:37:25

별로 좋지않다고봅니다

수지니스타 2016-11-04 09:42:10

축제 안즐겼습니다~

지방영웅 2016-11-04 05:05:02

전통문화는 사라져가는 이마당에
의미도 모르는채 서양축제라고 좋다고 하는 젊은애들이 문제다

눈이엄마 2016-11-03 11:04:34

너무 과하지 않으면 다른나라의 문화이므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