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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계획은요?
~ 2016-08-25 0/무제한 [50]point
9월 14-18일은 추석 연휴입니다.
두잇 여러분은 이번 추석에 무엇을 하실 예정이십니까?
혹시 가족모임이 있으신지요?
가족모임에 나가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무엇입니까?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계획은요?
용돈벌이헿 2016-08-28 01:39:52
앙 포인트 너무 짜다
라벤다7 2016-08-23 18:47:25
에고... 추석은 너무 힘들어요.
제이슨4 2016-08-23 17:42:21
살 좀 빼라는 말 안했으면 좋겠다ㅜㅠ
상쾌한민트 2016-08-23 15:08:24
살쪄보인다
sh153 2016-08-23 04:21:19
대학 어디갔니?
mp 2016-08-22 14:27:43
추석힘들어요힘들어요
고도의사다리 2016-08-20 14:31:33
이제 곧 추석이넹...
사교계여우 2016-08-20 14:24:19
8월20일-여름밤의 바다 이야기
밤이 고요하단 말은 거짓이다. ‘8월 밤, 숲을 걸어 본 적 있니?’열두 달 숲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 묻는다. 해가 지면 은신처에 숨어 있던 동물들은 잠을 깬다. 어둠 속을 노련히 나는 올빼미, 나무를 재빠르게 타는 솔담비…. 생존을 위한 몸짓들로 밤 숲은 분주하다. 밤의 고요를 부인하는 또 다른 증거. 열대야로 사람들 뒤척이는 소리도 만만찮다.
껌딱지두개 2016-08-19 16:22:45
많이 통통해졌다
Fly공주뉨v 2016-08-19 13:58:17
빨리 결혼해야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