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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aos 2016-07-05 20:16:26

인터넷진짜 자주끊겨요 ㅜㅜ

컬크헐 2016-06-23 17:21:15

서민 갑부가 될려면 아직 ..

큰깐돌이 2016-06-21 17:10:39

요금경쟁때매 서로현금준다고들하는데 그것보다 가격을낮추어 평등화했음좋겠습니다
차별화로 혼란이많음

미니짜응 2016-06-19 17:15:51

근데 kt도 이용하다가 추가요금 내라고 하던데 시ㅂㅏㄹ;5천원

zuro 2016-06-17 07:41:21

케이티를 사용하지요

수지니스타 2016-06-15 22:12:54

전 스크 브로드밴드영

나카마루 2016-06-15 10:25:50

그래서 알아보니 KT도 요즘은 예전처럼 무선인터넷 따로 신청받아 각각 회선을 부과하지 않고 유선신청시 무선 오이파이 모뎀을 주고 그 와이파이로 가족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잡아쓸때 무료로 쓰게하는데 이게 2회선까지는 인정되고 7회선이 넘어가면 일단 차단한다고 한다. 4인가족기준으로 컴퓨터 2대(2회선), 스마트폰 4개, 태블릿 1개 정도로 보면 7회선이라서 8회선 부터는 일단 차단하고 소비자들이 클레임걸면 정확한 집 사정을 알아보고 차단을 해제하는 방식이고 환불도 억울한 점이 있으면 몇달 지나고 항의헤도 지난 기간의 부당하게 부과된 요근만큼 환불해준다고 한다. 그나마 KT는 양반이고 SKT는 일단 요금부터 때리고 클레임 걸면 정정하고 그달에 바로 항의하면 환불해주는데 나중에 몇달 지나고 환불해달라고 하면 고객의 책임 어쩌고하며 환불안해주거나 요금 할인을 일부 해주는 방식, 일명 배째라는 방식으로 버틴다.

그리고 LGT는 현재 아이피 제한이 없어서 1회선 2,3,4,5 등 다회선이 사용가능하다. 아마도 세 업체중 가장 영세하기 때문일거 같은데 여기도 언제 막을지 모르지만 워낙 두 업체의 가입자와 비교하면 넘사벽으로 밀리므로 계속 이 정책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결론 : 자기 집에서 컴퓨터 2대 이상을 쓰거나 특성상 다른 사람들이 각자 컴퓨터를 가지고 방문하는 경우(예를 들어 대학과제를 내 집에서 하는데 친구들이 각자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을 들고 자주 방문하는 경우) LGT를 추천한다. 혹은 내가 자취를 하기때문에 내 방에 나혼자 정도만 있다 싶으면 KT를 추천한다. SKT는 가족들이 다 SKT 써서 온가족 플랜으로 요금할인을 해주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쓰지마라. 요금할인되면 뭐하나 이것들이 회선 넘어갔다는 핑계로 소비자에게 미리 고지도 하지않고 그냥 고지서 날리는데...

모든 사용자가 집에서 한다고 가정했을때 속도면에서 보면
KT>SKT>=LGT
모든 사용자가 집에서 한다고 가정했을때 회선이용가능면에서 보면
LGT(현재 제한없음)>넘사벽>KT=SKT(1회선 2컴퓨터 제한)

요금면에서 보면
LGT(기본요금)>넘사벽>KT>SKT(KT,SKT 2회선 넘어갈시 추가 회선당 5천원씩 요금부과 )
단, KT와 SKT에서 부과하는 추가 회선당 5천원은 업체들이 자체 파악하여 부과하는거라 억울하게 안내도 되는 돈인데 내는 가정들이 꽤 많을것임, 본인도 직접 전화하여 강제되는 요금을 막음

즉 조금 느려도 집에서만 쓰고 집에 컴퓨터가 2대 이상 여러대 쓸거면 LGT가 낫고 KT와 SKT는 가족들이 다 저것들 써서 할인받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쓰지마라.

나카마루 2016-06-15 10:07:07

처음 가입자들 받을때만 KT의 무선인터넷 요금제도를 비난하며 와이파이로 쓰면 돈 따로 안내도 된다고 하더니 이제는 자기네들이 준 모뎀으로 와이파이 잡아쓰는데 와이파이 잡아쓰는 컴퓨터 대 당 5천원씩 내라고 한다. 와이파이라는게 여럿이 잡아쓰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데 가뜨이나 가족들이 같은 와이파이 써서 느린데 2회선 넘어가면 따로 5천원을 더내라고? 미친.... KT도 무선인터넷 5천원씩 물릴때 KT에 무선인터넷 신청한 컴퓨터 맥 인증을 해서 각각의 컴퓨터가 각자의 인터넷 망이었는데 SKT 이 잡것들은 와이파이 모뎀 하나 던져주고 2회선 넘어가면 속도를 올려주는 것도 아니면서 돈을 각각 5천원씩 더 먹으려 한다.

거기다 소비자에게 처음부터 이런걸 설명하고 가입받은것도 아니면서 갑자기 차단시키고 추가 요금을 강제로 부과한 고지서만 딸랑 보낸다. 현재 자동이체 중인데 어느 순간부터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이 더 많다고 싶어 내역을 보니 SKT 이것들이 매달 만원씩 빼갔다. 집에 컴퓨터가 3대인데 그쪽말로는 태블릿, 스마트폰은 와이파이 써도 부과한한다고 하니 5천원을 부과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래서 재차 전회해서 따져물으니 우리집 컴퓨터가 4대란다. ㅋㅋㅋ 2010년에 2대였던 컴퓨터를 그해 6월에 노트북 하나 장만해서 현재까지 데스크탑 2대, 노트북 1대이구만 그래서 어떻게 4대냐고 띠지니 얼버무리면서 아니셨어요? 그러면서 상담원년이 하는말이 자기네들은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아이피를 토대로 파악하는데 우리집에서 총 8개의 아이피가 검출이 됬단다. 가족이 스마트폰을 요새 다쓰니 4개는 제외하고 그럼 4개라서 컴퓨터를 4대로 잡았다는 개소리. 미친년에게 하나는 거실 스마트 TV일거라고 스마트TV도 인터넷 할려면 인터넷연결이 되야하는데 그쪽 와이파이로 잡았다고 하니 아! 하면서 그럼 미리 전하좀 주시지 하며 지금 3대로 정정해드린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럼 지금까지 물린 비용중에 징수해야 될 돈이 아닌데 강제로 징수해간 돈은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 그건 자기소관이 아니라면서 고객님도 미처 부당하게 추가된 돈이 있는거 확인못한 책임이 있으니 환불불가라고 하면서 대신 1달간 요금면제를 해주겠다고 일방통보를 하고 끊어버린다. 미친년아 부당하게 이체된 세월이 1년이 넘었디고 5천원씩 12개월만 해도 6만원인데 1개월 감면 해봤자 2만원 정도잖아 이런 쥑일....

나카마루 2016-06-15 09:59:34

SKT인터넷 그것들 돈밖에 모르는 돈벌레 쓰레기 업체들이다. 처음 가입시에는 기사가 설치해주는 와이파이 모뎀으로 온가족이 모두 SKT와이파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1회선 요금만 내면 다른 비용은 일체들지 않는다고 하였다. SKT 사용하기 전에는 KT메가패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유선요금 외 무선인터넷 비용이 월만원이 더 들었었다. 집에 컴퓨터가 세대인지라 아버지 방에 유선컴퓨터, 누나방에 노트북은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였기에 돈이 각각 5천원씩 따로 부과된다고 하여 KT 사용할적에는 내방 유선인터넷 요금 + 무선인터넷2개가 들었던거다.

그 시기에 SKT 이 개새끼들이 KT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비방하며 나온게 SKT 인터넷 가입하면 와이파이 모뎀을 주고 그 모뎀의 자체 와이파이로 쓰면 추가비용이 없다며 홍보를 한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KT에서 SKT로 갈아탔고 나 도 그중의 한사람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SKT 인터넷을 사용할때 인터넷 화면이 차단되곤 했다.

SK브로드밴드 B인터넷 인증 수 제한(IP차단) 이라는 화면이 뜨면서 고객님께선 1인터넷 최대2회선까지 사용가능한데 2회선을 초과하여 돈을 더 내던지 하라는 문구였다. 따져물으니 인터넷은 기본적으로 1회선만 사용가능한데 2회선까자는 업체에서 용인해주고 나머지 회선은 추가 회선당 돈을 5천원씩 더내라고 하였다. 상담원 년에게 처음에 SKT에서 홍보할때 기본요금만 내면 와이파이 모뎀 하나로 추가요금 안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상담원 년이 웃으며 그땐 가입자들 유치할려고 그렇게 한거고 지금은 가입자도 충분한데다 회선에 제한을 두지않으면 차기네들 트래픽이 많이 발생한다고 이제는 막는다고 하였다. 씨발 그럴거면 처음부터 무제한 이라고 홍보하지 말던가 이것들이 지네들 회장 닮아서 입만 열면 거짓부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