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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스의왕 2015-12-24 11:33: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콤한코코리 2015-11-28 01:29:50

iMF라는 거 영향이 없는 듯 3년이 지나고 고등학교 실업계 들어갔는데 아빠는 회사를 그만두었고 제일 충격먹었던건 여자가 무슨 공부냐고 딸 학교 자퇴시킨 부모도 있었음

소라노오츠케 2015-11-26 21:59: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쵸코 2015-11-26 21:21:50

고인의명복을빕니다.

zzun13 2015-11-26 00:01:32

이나라의 국회 의원이고 대통령이고 국기계양 할 정도로 똑바로 일한 것들이 있긴 한건가 지들 배때지만 채울 생각에 지들 유리한 쪽으로만 편향되어 있는 정책에만 발드는 개나 닭박에 없는 족속들이 정치인 이라고 하는 것들 아닌가?

하하나옹옹 2015-11-25 21:18:35

22살 대학생입니다
김영삼대통령님시기는 제가 애기때라 정치적으로는 관심도 기억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다면 어렬을적 불우하게 살았던 기억입니다.
아버지가 서른살때 아주 어렵게 사업을 시작하셨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IMF사태가 터졌습니다. 제조업분야에 사업체라 대기업과 그나마 일거리가 둘어오던 거래처들이 연달아 부도가 나서 집에서 삼형제 육아하기도 바쁘던 어머니는 아버지회사에 나와서 일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렬을적 코묻은 애기들이 장난감 사달라고 또 짜장면 먹고싶다고 할때 아버지는 늘 저희에게 화를 내셨습니다. 그때는 어버지가 미웠지만 지금에와서 그때 아버지가 왜 화를 내셨는지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구구절절 잡소리가 많았지만, 저에게 있어서 김영삼 대통령님은 저희 가족에게 불우한 추억을 주신 대통령 이였습니다..

뚠뚠 2015-11-25 15:01:04

그래도 지금보단 나은 대통령이였음

힘있는제리 2015-11-25 14:00:25

군인 쿠테타 장군 출신 3명보다는 도덕적으로 위에있는 분이심

backsong 2015-11-25 11:22:55

민주화를 실현시키고 동서화합에도 앞자서신 존경하는 대통령입니다..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웃파게티 2015-11-24 20:33:38

다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