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6-03 0/무제한 [50]point
gos529 2015-06-01 08:24:17
그 상황을봐야알것 같네요 부모 입장에선 불쾌하고 불안할수도있긴한데 글만보면 남자도 억울할수도 있을듯 그냥 모르는사람은 안건드는게 젤 답인듯요
유성포자 2015-05-30 02:45:07
징글징글한 만원버스를 타고 가고있었는데.사람들이 전부 밀리면서 저까지 밀렸어요.제가 심하게 밀려서 앉아있던 사람의 머리에 가방이 눌렸어요. 고의도아닌데..그사람이 팔꿈치로 제 엉덩이를 쎄게 밀더군요...슬쩍봤는데 짜증난표정이였구요..얼마나 수치스럽고 화가났는지 ...지금은 괜찮지만 그날 하루종일 멍했었습니다.여러분도 조금만 조심해주세요..사소한행동도 수치심을 느끼게 할수있어요..
eli741 2015-05-29 21:12:22
처벌강도를 강화시켯으면...
4989895 2015-05-29 19:55:55
예비범죄자같은댓글에대꾸하지마세요다들
뚠뚠 2015-05-29 16:50:08
이상한 생각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네
고라파도 2015-05-29 16:22:09
나는 성범죄 당하는게 당연하다고 글 쓴 적이 없는데 ? 벗고 다니니 성범죄율이 더 높아진다고 했지 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실까? 불필요한 논쟁이라 그만하렵니다 귀찮네
Kindjay 2015-05-29 07:39:50
역시 이런주제엔 확실히 남자,여자들끼리 콜로세움이 많이 일어나네요..에휴...
hj41 2015-05-29 01:15:07
우리나라법이상한거잘만들잔수? 여자들이벗고다녀서 성범죄나니 여름에도긴옷댕기라 법만드시구려
hj41 2015-05-29 01:12:40
자유있는데 여름에도꽁꽁동여싸매고다녀야함? 핑계지
hj41 2015-05-29 01:11:41
티와반바지만 입어도 성폭행나는데여자들이다벗고다니나? 말도안되네그생각자체가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