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잇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hooni 2013-09-04 20:24:37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역으로 생각해보는것도좋을듯. 그들에겐 동성연애가 정상적인거... 우리가 이성연애를 하는것처럼

휘바람 2013-08-20 14:46:54

언젠가 받아들어야 할 사항이면 지금이라도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듀옹37 2013-08-18 11:06:38

전 원랜 쫌 꺼림칙했는데 지금은 마인드가 많이 오픈됬습니다.. 근데 아직 많은분들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대답하는것 같아 적잖이 놀랬네요. 질문5번에 성소수자들에게 상단센터와 쉼터가 필요하다..라는데 그들에겐 상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느 커플들과 같이 서로있는게 좋고 행복한건데.. 상담센터는 가출청소년, 괴롭힘을 받는 어린이, 폭행당하는 아이들 마음의 병이있는 아이들이 필요한거구요.. 어떤분이 결혼이 가정을 꾸리는 일이고 가정은 자녀가 꼭 있어야한다는데 외국에 성소수자 법적결혼인정법안을 통과시킨 사람이 그랬죠. 이 법안으로 하려는것은 그 사람들의 사랑을 결혼이라는걸로 인정해주는거라고 다음날 세상이 멸망하거나 이성애자, 양성애자들에게 피부병이 전염되거나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아직 받아들이긴 힘든건 알지만 너무 돌던지지 말아주세요. 마음이 서로 끌리는걸 어떡게 할 수도없잖아요.

7727 2013-08-16 10:11:58

받아드리기힘듬

young72 2013-08-16 08:39:46

아직은 받아들이기 힘든것 같다

수퍼패널 2013-08-15 02:07:57

성소수자가 이슈되는 걸 보면 선진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촌적인 문제로 부각되는 거 같다

abcded123 2013-08-14 21:14:09

자신의 성정체성과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그러면 안되고
동성애자도 엄연히 이성애자처럼 순수하고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니 사귀는겁니다
커밍아웃등을 했을때 응원의 말한마디가 큰도움이 될거같네요

정뽀 2013-08-14 02:49:02

아..뭔가..좀 꺼림직하다..

122100 2013-08-13 14:57:31

잘 모르겠네요 ..

끄모기 2013-08-13 14:21:19

이해도 안되고 거부감 느껴지는건 사실.. 그렇지만 뭐 본인들이 좋다고 하는거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그치만 누구처럼 애 입양하고 그런건 절대 안했음 좋겠다. 그 애는 무슨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