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5-20 0/무제한 [50]point
지난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 15일은 스승의 날, 18일은 성년의 날, 그리고 21일은 부부의 날...
하나같이 우리가 몸 담고 있는 가정을 되돌아보게 하는 날들입니다.
여러분! 분주한 세상사 속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과 가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티아라바라기 2013-07-23 14:57:13
그다지 좋지도 싫지도 않게
수숭 2013-05-28 20:57:33
이번 어버이날은 잘 챙겨드렸어요
조은사람 2013-05-27 08:48:38
아주좋아요.
푸른꽃말 2013-05-24 11:06:10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챙기지 않게 되는데 이런날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가 주어지고 누구보다 든든함 이로 사랑하며 지내야 겠어요.
퍼렁별정복 2013-05-23 12:22:19
애보니라ㅡㅡ어버이날챙기고 끝ㅠ
노도 2013-05-22 11:10:56
좋아요!!!
byun1975 2013-05-21 21:19:02
ㄹㄹ 감사하빈다,,,,
우힣아힣 2013-05-20 17:07:23
ㅠㅠㅠ대화할시간을늘리고싶어유
헤헷헫홋 2013-05-20 12:16:03
가족이랑 꼭 지내고싶다 ..
양썬 2013-05-20 02:53:26
지금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타지에 있어서 갈수 없네요..ㅠ